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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절은? 부활절까지 이어지는 40일간을 말하며 기독교에서는 중요한 절기 중의 하나입니다. 사순절이라는 말은 을 뜻하는 [‘Lent', 렌트]로 불리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봄에 절기를 지키기 때문입니다. 이 절기는 특히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사순절은 재의 수요일부터 시작되어 성 금요일의 슬픔과 비극 가운데 끝난다는 것을 의미하며, 사순이라는 말은 40일을 뜻하는 말입니다.

    2021년 사순절은 217()부터 44일 부활절까지 주일을 제외한 40일 기간을 말합니다. 사순절 기간은 자기 근신과 금식을 하며 영적으로 자신을 돌아보아 훈련의 기간을 갖는 것을 의미하며 죽음으로 향하는 순례의 과정을 묵상하며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삶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40'이라는 숫자와 관련된 사건이 많이 등장하는데, 노아 홍수 때 밤낮 40일간 비가 내렸고(7:4),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동안 거친 광야에서 생활했으며(14:33), 예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금식 후 마귀의 시험을 받으시기도 하셨다(4:1). 여기서 보듯, '40'이란 고난과 시련과 인내를 상징하는 숫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밤낮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그런데 그 고백이 말뿐인 고백이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주님을 사랑한다는 중심의 진실성이 우리의 삶으로 실행되어 질때 진정한 사랑 고백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뿐이었다면, 그분의 사랑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을까요? 주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공허한 울림이 아닌 하나님이 친히 인간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시므로 당신의 사랑의 진실함을 확고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우리는 무엇으로 주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요? 경외하고 그 도를 행하고 사랑하고 뜻을 다해 섬기라 우리의 중심이 나뉘지 않고 입술의 고백으로만 머물지 않고 구체적 삶의 고백을 통해 주님께 나아가는 사순절 기간을 보내는 우리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하였으니,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으뜸 가는 계명이다. 38 둘째 계명도 이것과 같은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한 것이다. 40 이 두계명에 온 율법과 예언자의 본뜻이 달려있다.” (새번역 마 22:37-40)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인 주의 말씀이 내 삶의 모든 것의 기준이 되어 살아가도록 늘 의식하고 집중하고 반응하며 사는 것을 훈련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순절 기간에 우리 성도들이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회개와 기도, 절제와 금식, 깊은 명상과 경건의 생활을 통해 수난의 길을 걸어가신 주님을 기억하며 그 은혜에 감사함으로 살아서 다가오는 새봄에는 부활 생명의 빛깔로 아름답게, 행복하게, 성숙하게, 변화되어가는 공동체의 모습을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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